목차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킹스맨의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
해리가 한 음식점에서 불량배들을 처벌할 때 했던 말입니다
이 말이 킹스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장이 될 것 같습니다
킹스맨의 요원 해리는 작전 중 동료의 용기 있는 희생으로 사건을 해결합니다
해리는 그 동료의 아들에게 한 메달을 전달하게 됩니다
메달 뒤에는 전화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해리는 동료의 아들 에그시에게 그 메달을 전달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에그시는 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에그시는 늘 사고만 치고 다니는 소년으로 성장합니다
어느 날 사고를 친 후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 순간 에그시는 어렸을 때 해리로부터 받았던 목걸이 메달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메달 뒤에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 것입니다
전화를 한 후 에그시는 어려운 상황에서 바로 벗어나게 됩니다
어리둥절한 에그시 앞에는 킹스맨의 요원 해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해리는 17년전 에그시의 아버지의 희생으로 목숨을 살렸던 것입니다
에그시에게서 킹스맨으로서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해리는 에그시와 한 음식점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불량배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해리는 불량배들을 가볍게 처리한 뒤 킹스맨 요원으로서의 실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킹스맨에서는 많은 액션들이 나오지만 그 액션들이 보기 좋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아마도 깔끔한 정장 차림에서 나오는 액션들과 연기에서 그런 느낌들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콜린 퍼스가 하는 연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킹스맨 영화에 몰입을 하게 하는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취업 면접
폭력에 저항하면서 나쁜 사람들을 처단하는 킹스맨 요원들은 매너를 지키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해리는 에그시에게 킹스맨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됩니다
킹스맨은 한 양복점의 이름입니다
킹스맨 재단사들이 전 세계 권력자들의 옷을 만들어 왔습니다
킹스맨의 설립자들은 돈과 영향력을 큰 일에 쓰기 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킹스맨에는 요원이 필요했고 해리와 에그시의 아버지가 요원으로 활약을 했던 것입니다
에그시는 킹스맨에 요원이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킹스맨 요원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은 강아지들을 하나씩 선물 받게 됩니다
최종관문까지 강아지들과 같이 훈련하고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테스트 중에 에그시는 정신을 잃고 지하철 선로에 묶여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묶여있는 시험 참가자들에게는 킹스맨의 정체에 대해서 실토할 것을 강요받습니다
이는 킹스맨의 요원이 되기 위한 시험 중의 하나였던 것입니다
킹스맨의 수장인 아서는 에그시를 불러 총을 건넵니다
아서는 에그시에게 훈련과 함께 했던 강아지에게 총을 쏠 것을 요구합니다
에그시는 총을 쏘지 못하지만 다른 참가자는 총을 쏘게 됩니다
결국 에그시는 킹스맨 테스트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밸런타인의 작전을 방해하는 해리
밸런타인은 킹스맨이 저지하여야 하는 악당 캐릭터입니다
해리는 킹스맨 작전을 수행하면서 밸런타인에 대해서 탐색하고 그의 작전을 저지하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해리는 밸런타인에게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에그시는 이 사실을 알고 킹스맨으로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 킹스맨의 수장인 아서를 찾아갑니다
밸런타인은 선택받은 자들만 제외하고 세상 모두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에그시와 록시는 이를 저지하려고 하고 그들의 작전이 시작됩니다
밸런타인이 작동시키려 한 위성을 록시가 폭발시키게 됩니다
그럼에도 밸런타인은 수없이 많이 배포했던 그들의 유심칩을 작동시키게 됩니다
세상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상황을 맞이합니다
에그시는 마지막까지 밸런타인에 저항하였고 그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킹스맨의 요원 에그시는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게 됩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킹스맨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극 중에서 나오는 음악들도 이 영화를 감상하게 하는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콜린 퍼스가 극 중에서 입고 나오는 정장의 핏을 보는 것도 상당한 매력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콜린 퍼스의 팬이라면 이 영화를 꼭 한번 봐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한 번씩 나만의 정장을 찾고 싶어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댓글